Summary
이 동영상은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감사하며 중보와 탄원을 드립니다. 말씀 묵상은 기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삶에 더 많이 포함시킬 수 있으며, 그분이 우리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면 우리의 삶은 충만해지고, 내면적인 평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말씀 묵상은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며, 말씀을 나누면 사람들이 사랑을 받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주의 법도를 기뻐하고 주의 도를 주의하며 주의 율례를 잊지 않도록 합시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내면은 빛으로 충만해지고, 그 빛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우리는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주의 법도를 갈망하며 주의 도를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가까워지고 주의 놀라운 일들을 보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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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뮬러와 함께 하는 한 달 묵상 시리즈] 16번째 이야기- 국민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한달 묵상집인 『조지 뮬러처럼』에서 발췌한 것으로 낭송을 하신 분은 미국 휴스턴서울교회 이진 집사님 이십니다.
조지 뮬러는 10대 때엔 허랑방탕한 생활을 하다 극적으로 주님을 만난 이후, 93세를 일기로 이 땅을 떠날 때까지 한 번도 뒤로 돌아가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우 상향’의 삶을 산 인물이었습니다. 그가 그 같은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진짜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분으로부터 종교가 아닌 생명의 온기를 느꼈기에 그는 ‘끝까지 달려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종교가 아닌 생명의 온기를 전해 줄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필요합니다. 그 그리스도인이 내가, 우리가. 우리 자녀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조지 뮬러는 우리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특정한 소수의 영웅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놀라운 삶으로 들어오라고 초청하는 우리 믿음의 선배이며 주님을 믿는 모두의 자랑스러운 가족입니다.
매일 자녀들과 함께 이 영상과 더불어 『조지 뮬러처럼』이란 책을 꾸준히 읽는다면 자신은 물론, 특히 자녀들의 인생이 놀랍게 달라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지 뮬러처럼』 책에는 동영상 내용과 함께 꽤 긴 분량의 ‘조지 뮬러와의 가상 인터뷰’가 담겨 있어 지금 시대에 마치 조지 뮬러 목사님과 차 한 잔을 마시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이 『조지 뮬러처럼』 영상과 책을 통해 이 땅에 조지 뮬러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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