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현 감독의 팔복 시리즈 제3탄『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거친 야생의 삶에서 성령님을 만나고 천국의 삶을 사는 광화문 거리의 시인 정재완과의 20년 동행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