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에 살고 있는 조나 어린이,
3년 7개월간 47통의 편지로 ‘뜨거운 사랑’을 전해 주신
한국의 한주연 후원자님께 감사를 담아 자신의 일상을 보내왔습니다!

컴패션이 후원자님의 어린이를 직접 만나고 오는 ‘글로벌 취재’!
두 번째로 시각장애인이지만 누구보다도 뜨겁게 편지로 사랑을 전해왔던 한주연 후원자님!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성숙해서 후원자님을 깜짝 놀라게 한
필리핀 후원 어린이 조나와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 조나는 홈베이킹 전문 기업 ‘브레드가든’에서 후원하는 어린이로,
한주연 후원자는 편지 후원을 통해 조나를 만났습니다.
‘브레드가든’은 홈베이킹 전문 기업으로 현재 컴패션을 통해 60명의 어린이를 후원 중입니다.
한주연 후원자는 편지를 통해 조나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조나와 가족들의 하루가 더욱 궁금하다면?
http://bit.ly/2Y2Qrq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