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목사] 감탄사가 있는 인생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김요한
[?????????????] ????????? ?????????? ????????? ????????? [?????????????] ????????? ?????????? ????????? ????????? - 아 7:10,11 김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