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교육에 대한 관심은 국내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IT가 바꿔놓을 미래 교육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각국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유럽에 위치한 나라 영국에서 지난달 22일부터 나흘간 열린 세계 최대 교육 기술 박람회 'BETT2014'는 이 같은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였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600여개의 국내외 기업이 참가했다.

[채널IT 스마트 쇼 532회(www.channel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