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생명 다해 복음을 전하다 2013년 폐암으로 이 땅을 떠난 고 허운석 선교사가 남긴 절절한 메시지. 메신저는 사라졌어도 메시지는 남습니다.
‘하나님과 아마존 인디오 형제들을 자기 생명보다 더 사랑하며 불꽃처럼 타올라 끝까지 신실했던 하나님의 종.’
남미 브라질 아마존강 상류 지역 썽가브리에우 다 까쇼에이라에 위치한 ‘검은 강 상류 신학교’ 안에 있는 고(故) 허운석 선교사의 묘비명입니다.
이 묘비명 대로 십자가 체험을 통해 주님 사랑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한 허 선교사의 메시지는 2024년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십자가를 살아내는 위대한 여정을 걷기 바랍니다.
**허운석 선교사님은 두란노에서 출간한 [내가 왕바리새인입니다]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 2권의 책을 남겼습니다. 남편 김철기 선교사님은 두란노에서 [가슴찢는 회개]를 출간했습니다. 두분의 깊은 내용을 보시기 원하는 분들은 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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