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이 비디오는 "죄에게 모두 속고 있다"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는 이길 수 없다"는 말을 소크라테스의 말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소크라테스가 이 말을 한 적은 없습니다. 이 말은 일본의 철학 교수인 오다카 노모가 한 말입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우리가 종종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는 사실이 아닌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마귀로부터 속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죄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죄를 지어도 괜찮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죄는 우리에게 해로운 것이며, 하나님은 죄를 징벌하십니다. 이 비디오는 우리가 죄에 대해 어떻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진정한 회개와 각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길튼교회의 수요예배에서 박찬희 목사님의 설교를 다루고 있습니다. 설교 내용은 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은 우리가 죄에 속해 있음을 강조하며, 죄를 이기기 위해서는 죄를 멀리하고 싸워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죄를 지어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잘못된 신앙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은혜와 예정을 강조하며, 죄를 버리면 행복이 아니라 불행해진다는 오해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자신의 욕망과 육체적인 쾌락에 사로잡히는 것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복과 평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목사님은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행복과 변화를 찾을 수 있다고 말씀하고, 기도를 통해 이를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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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튼교회 수요예배]
제목 : 죄에게 모두 속고 있다
본문 : 로마서 6장 1-4절
설교자 : 박찬희 목사
일시 : 2023년 07월 26일
[예배 시간 안내]
ㆍ주일 예배
1부 예배 : 오전 10시 (온라인 송출)
2부 예배 : 오후 12시
청년 예배 : 오후 2시 20분 (온라인 송출)
ㆍ평일 예배
수요 예배 : 오후 7시 30분 (온라인 송출)
새벽 기도회 : 월-목 오전 5시 30분
[헌금 계좌 안내]
예금주 : 길튼교회
은행명 : 국민은행
계좌번호 : 458737-04-002423
해외 송금 시
은행명 : KOOKMIN BANK
은행주소 : 26,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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