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상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 상처로 고민하고, 갈등하고, 아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삶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당신의 상처가 무엇인지, 또 얼마나 아팠는지, 내가 다 알고 이해한다' 라고 알아주는 것이 치유의 첫 걸음이 됩니다.

혹시 주변에 치유가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에게 다가가 안아주고 위로의 말을 건네보세요.

그 사람의 상처가 조금씩 치유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