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음악성과 따뜻한 음색을 가진 소프라노 정주희 님이 러블리 가스펠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소프라노 정주희 님은 국내최초 유래 없었던 1인 오페라 ‘아버지 도산 안창호’를 통해 국내 오페라무대를 성공적으로 데뷔한 이후, 오페라 ‘마탄의 사수’에서 주역 (아가테)을 맡아 열연하며 많은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오페라 뿐만 아니라 독일가곡 에서도 그 음악성을 인정받아 가곡 전문가수로도 활동하며 사랑 받아오고 있으며 특히, 슈트라우스의 ‘Vier letzte Lieder’는 그녀가 ‘슈트라우스 가수’라는 찬사와 함께 ‘깊고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성량, 완벽한 음정처리와 그녀의 놀라운 음악 해석에 찬사를 보낸다’는 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유럽의 많은 무대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정주희 님이 찬양한 '나는 여호와니' 들으시면서 오늘도 그리스도로 성령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
나는 여호와니(I am the LORD God) - 정주희(Jung Joo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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