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선한목자교회 주일예배

일시: 2013년 9월 8일

제목: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본문: 시편 57:1-11

설교: 유기성 목사

새벽은 시간만 지나면 반드시 오게 되어 있지만 영혼의 새벽은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깨워야 오는 것입니다. 절망, 분노, 두려움에 잠긴 영혼은 깨우지 않으면 한 주도 한 달도 1년도 평생도 그대로 갑니다.

영혼의 새벽은 믿음으로 깨우면 금방 옵니다.

이미 빛이신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