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머니가 전쟁에 나간 아들의 전사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한참동안 오열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제발 아들의 얼굴을 한번만 보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