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하우스 기도회 40일차 마지막 날
KAM 선교회 대표 데이빗 차 선교사가 마지막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매회마다 1만명이 온라인으로 모여서 기도했던 은혜의 시간을 가졌던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에 많은 은혜가 있었을 줄로 믿습니다.
데이빗 차 선교사의 뜨거운 눈물과 진심어린 기도에서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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