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연말부터 계속된 술자리에, 또 신년은 신년대로 각종 모임이 참 많은 요즘, 올 한해는 꼭 살을 빼야겠다는 불타는 각오 쯤은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여기. 우리의 무거워진 몸을 가뿐하게 만들어줄 나만의 헬스 트레이너 기기를 소개한다.
몸에 착용해 활동량이나 에너지 소비량을 분석해 기록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디바이스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관련 시장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아이리버 온', '조본 업', '라이프그램' 등 다양한 형태 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채널IT 스마트 쇼 519회(www.channel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