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키워드는 자존감입니다.
자존감이 있다면, 상처와 열등감도 성장의 자양분으로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삶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힘의 원천은 바로 건강한 자존감입니다.
......전부인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보면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들이 있습니다.
이대로 죽을거 같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아무것도 아닐때도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행복하십시오.
<무엇보다 내가 존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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