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는 지금은 믿음의 메시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믿음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메신저가 먼저 믿음의 강을 건너야 할 것입니다. 강을 건넌 사람들의 메시지는 다릅니다.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 메시지가 사람들을 변화시킵니다.
이에 기록문화연구소는 [믿음의 강을 건넌 사람들의 메시지]를 전하려 합니다. 첫 번째로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외동딸로 회심한 이후 2012년 이 땅을 떠나기까지 생명의 복음을 전했던 이민아 목사가 2011년 9월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전한 메시지를 다시 남깁니다. 참으로 메신저는 사라져도 메시지는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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