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서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어린이들이 그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아직도 지구 반대편에는 한 통의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매일 10km를 자전거로 달리는 어린이도 있답니다.

다가오는 22일은 ‘세계 물의 날’.
컴패션을 통해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배웠다는
깜찍한 소녀 레베카를 만나러 우간다로 함께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