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바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찾아오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볼 것이 너무 많고, 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분주하게 쫓아다니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