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and Music by Stuart Townend and Keith G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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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hrist alone, my hope is found
He is my light, my strength, my song
This cornerstone, This solid ground
Firm through the fiercest drought and storm
What heights of love, what depths of peace
When fears are stilled, when strivings cease
My Comforter, My All in all
Here in the love of Christ I stand
In Christ alone, who took on flesh
Fullness of God in helpless babe
This gift of love and righteousness
Scorned by the ones He came to save
'til on that cross as Jesus died
the wrath of God was satisfied
For every sin on Him was laid
Here in the death of Christ I live
There in the ground His body lay
Light of the world by darkness slain
Then bursting forth in glorious day
Up from the grave He rose again
And as he stands in victory
Sin's curse has lost its grip on me
For I am His and He is mine
Bough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On Christ, the Solid Rock I'll stand
All other ground is sinking sand
All other ground is sinking sand
On Christ, the Solid Rock I'll stand
All other ground is sinking sand
All other ground is sinking sand
No guilty in life, no fear in death
This is the power of Christ in me
From life's first cry to final breath
Jesus commands my destiny
No power of hell, no scheme of man
Can ever pluck me from His hand
'til He returns or calls me home
Here in the power of Christ I'll stand
오직 예수 안에 나의 소망이 있네
그는 나의 빛, 나의 힘, 나의 노래시라.
이 모퉁이 돌이요 굳건한 땅은
극심한 가뭄과 폭풍 속에서도 견고하도다.
두려움이 잠잠해지고 싸움이 그칠 때에
임하시는 그 높은 사랑과 깊은 평안이여.
나의 위로자요 나의 모든 것이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나 여기 서리라.
오직 예수, 육신을 입으신 이여
하나님의 충만함이 연약한 아기에게 임하셨네.
이 사랑과 정의의 선물이신 예수는
그가 구원하러 오신 사람들로부터 멸시를 당하셨도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그치셨네.
그가 모든 죄를 담당하셨으니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 나 여기 살리라.
저기 땅 위에 그의 몸 누우셨고
세상의 빛이 어둠에게 죽임 당하였도다.
그러나 그 영광스러운 날이 곧 임하매
무덤에서 일어나 그가 다시 사셨네.
그가 승리 안에 서리니
나를 붙들었던 죄악의 저주가 풀렸도다.
내가 그의 것이요 그는 나의 것이니
존귀한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사셨음이로다.
굳건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내가 서리라.
다른 곳은 모두 위태로운 모래 땅과 같도다.
내 삶에 정죄함도 죽음의 두려움도 없으니
이는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이로다.
삶의 첫 울음에서 마지막 호흡에 이를 때까지
예수가 나의 운명을 다스리시는도다.
지옥의 권세도 사람의 모략도
나를 그의 손에서 떼어내지 못하리라.
그가 다시 오실 때까지, 나를 본향으로 부르실 때까지
그리스도의 능력 안에서 나 여기 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