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 오전 7시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
포괄적 차별금지법 철회를 위한 순회기도회가 온누리(통합). 서대문(합동). 여의도순복음(기하성). 광림(기감) 등 대형교회를 돌면서 열릴 예정입니다.
내일(12일) 오전 7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주관으로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에서 기도회의 첫 스타트를 알리고, 매월 1회 열리게 됩니다.
이어서 9월 16일(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주관으로 서대문교회에서, 10월 15일(목)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주관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11월 11일(수) 기독교대한감리회 주관으로 광림교회에서 기도회를 진행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철페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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