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10주년 감사앨범 타이틀 곡 "우리"

현대사회에 더이상 "우리"라는 말보다 "나" "너"라는 말이 친숙하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 마음의 벽을 쌓고 이웃과 단절된채 소통하지 못해 죽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소망과 희망이 되는 노래!

"우리"가 아름다운 "하나의 흔저" 그 흔적이 아름다운 주님의 흔적이 되길 소망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