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영상은 "거룩한 두려움이 나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죄를 반복해서 짓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여러분이 죄를 져도 그냥 잊어버리거나 기도 한 번 하면 끝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거룩한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거룩한 두려움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삶의 문제와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우리가 죄를 반복해서 짓고 하나님을 무시한다면 우리 삶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두려움을 가져야 하며,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훈련하시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에서는 우리가 죄로 인해 묶여있을 때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야 하며, 거룩한 두려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영상은 "거룩한 두려움이 나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우습게 여긴 결과라고 언급하며, 우리의 죄를 끊어내고 거룩한 성도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영상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성령님의 도움을 빌며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게 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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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3 중고청예배]

[ 성경봉독 : 렘 2:18~19 ]

[ 말씀선포 : 김성훈 담임목사 - "거룩한 두려움이 나를 살린다" ]

[ 말씀후찬양 : 김성훈 담임목사 - 하나님의 그늘 아래 ]

[축도 : 김성훈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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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감리회 큰기쁨교회
담임목사 김성훈

큰기쁨교회는 2011년에
1) 다음세대를 살리고
2)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 부르심을 따라 2023년 현재 11개국 선교사님들과 동역하고 해마다 2,3회의 해외단기선교를 다녀오고 있으며 23개이상 중·고등학교에 스쿨처치(기독동아리)를 세워 기도운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큰기쁨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선교사명을 성령님 안에서 감당하고자 합니다. 이에 한 뜻으로 동역할 교회와 일꾼을 기도함 가운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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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미추홀구 석정로 468-1[23.07.16 주일1부예배]

[ 성경봉독 : 고후5:17~21 ]

[ 말씀선포 : 김성훈 담임목사 - "가계에 흐르는 축복" ]

[ 말씀후찬양 : 김성훈 담임목사 - ]

[축도 : 김성훈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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