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청년들에게 주고 싶은 충고 - 첫 번째 이야기

1.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구하는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
하나님을 먼저 만나는 일에 목숨을 바치는 백성이 되어라.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다.


2.
컴맹이 되지 마라.
인터넷에 도사들이 되어라. 그러나 섬기지는 말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도록 기도하며 컴퓨터를 다스려라.

3.
남들이 싫어한다고 슬퍼하지 마라.
남들이 좋아한다고 자만하지 마라.
우리의 인생의 목표는 무시당하지 않는 영향력을
발하는 인생들이 되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 기도하자.

4.
불이 없이는 도자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을 만나야 아름다운 흙이 아닌 도자기가 된다.
고난과 어려움이 올 때 아름다운 도자기로 만들어지는
순간임을 기억하자. 피하기보다는 감당하는 인생들이 되자.

5.
"돈을 많이 벌면 십일조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지 마라.
지금 조금밖에 없어도 십일조를 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
100원의 수입이 있더라도 십일조를 하자.
그러한 자만이 큰 것도 감당하는 은혜를 누린다.

6.
영성을 먹이겠는가? 죄업을 먹이겠는가?
영에 먹이는 인생이 되자.
영은 기도와 말씀으로 먹이면 살아난다.
그러면 죄업도 죽는다.

7.
비 오기를 기도했는가?
우산을 들고 나가라.
은혜를 위해 기도했는가?
성경책을 들고 나가라.

8.
찬양 테이프나 음반을 꼭 사서 들어라.
복사해서 듣지 말라
복사된 은혜는 오래가지 못한다.
대가를 지급해라.

9.
남들이 너의 기도를 비난하는가?
변명하지 말고 웃어넘겨라.
싸우려고 하지 말라
우리는 사람과 싸우는 존재들이 아니다.

10
3일 동안의 수련회는 3일 동안의 은혜이다.
그것이 1년을 버티려고 하지 마라.
수련회가 끝난 뒤 받은 은혜를 자랑하지 말고
말씀을 읽고 묵상해라. 그것으로 우리는 평생에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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