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브래스카주 한 시골 목장에 사는 12살 소년 '로건'이라는 소년이 자신이 키우던 송아지를 죽음으로 떠나보내면서 슬퍼하며 크리스찬 라디오 방송에 하나님이 자신에게 해주신 말이라며 직접 통화한 내용입니다.

어리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된 듯 합니다.
12살 소년이기하지만 자신의 입장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잃은 마음이 같다고 깨닫은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를 지셔야 했고 하나님은 왜 예수님을 우리을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게 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