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담당시키셨습니다. 주님 앞에 우리가 드릴 것은 그 은혜와 사랑을 감사와 기쁨으로 올려드리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찬양 [인도 : 신재권 목사]
1. 마음이 상한자를 E
2. 그, 사랑 E
3.내 주를 가까이(후렴) E
4. 더 원합니다 E
5. 밤이나 낮이나(후렴) E

결단의 찬양 : 마음이 상한 자를

말씀 [신재권 목사]
본문 : 아모스 4장4-13절
제목 : 가서 범죄하지 말고, 와서 주께로 돌이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