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이전에 북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북한의 실상과 고통을 경험한 탈북민 신학생인 안성민이 오늘의 간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는 북한의 현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의 상황을 알리고 북한에 대한 통일의 소망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북한의 현실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통일을 위해 준비된 사람들을 양육하고 섬기는 것이 최우선의 사역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희망과 기대를 품고 모이는 탈북민들을 위해 후원과 기도를 부탁하며, 북한에 진입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을 응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북한이 열리면 북한은 강력한 십자가의 군대로 변할 것이라고 믿으며, 북한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북한의 실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역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오늘의 간증을 준비했다고 말합니다.
이 설교에서는 주일 설교를 통해 잠언 24:11-12 성경 구절을 다루고 있습니다. 설교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북한에서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전합니다. 그는 북한에서의 화상 사고와 가족의 고통, 탈북 후의 어려움 등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인도와 위로를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합니다. 그는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북한에 대한 사역을 진행하며, 통일된 한국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를 청하며, 북한으로 걸어가는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를 함께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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