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이사야 29장은 예루살렘의 어려움과 하나님의 징계에 대한 경고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예루살렘을 아리엘이라고 부르며, 이는 다윗이 진 치는 성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사면으로 둘러 진을 쌓아 치리할 것이지만, 그들의 대적은 티끌과 같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날려가는 겨가 드리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침략당하고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을 입으로는 가까이하지만 마음으로는 멀리 떠났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입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은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계획을 숨기는 자들의 도성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와 가난한 자를 기뻐하시며, 악을 행하는 자들을 징벌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볼 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경외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삶에 충만한 은혜를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장은 예루살렘의 어려움을 경고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믿음과 경건한 삶을 살아가야 하며, 외적인 경건의 모양은 중요하지 않고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징계에 대한 경고를 전하고, 하나님 앞에서 순수하고 거룩한 삶을 유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사야 29장은 예루살렘의 어려움과 하나님의 징계에 대한 경고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공경하는 척하지만 마음으로는 멀리 떠났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가르침과 전통에만 의존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허물과 죄악으로 가득한 도시를 징계할 것이며, 이방인의 침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시고 위로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공격하던 이방인들을 순식간에 멸망시키고 징계하실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징계를 경험하는 진정한 믿음의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순수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하며,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내적인 신앙과 경외심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며 진정한 믿음을 찾으시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이사야 29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징계에 대한 경고를 주며, 진정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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