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8년, 호주에서 13년
모두 20여 년 동안 유대인들과 직접 부딪히며 선교해 왔던
박계천 선교사의 유대인 선교의 중요성, 노하우, 어려움 등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브래드쇼에서
진솔하게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