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산시 부활절집회의 이지웅 목사님의 외침을 들으며
90년대 중반 CCC 여름 집회에서 하셨던 "백문일답" 설교가 떠올랐습니다.
이지웅 목사님의 외침에 감히 다리놓는아저씨가 "백화일도(百花一道) : 모든 꽃은 한 길로 피어난다." 라 이름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