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PAOWORSHIP #아가파오워십 #HAPPYNEWYEAR


*악보는 커뮤니티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편 42:1-2

2022년 작고 작은 아가파오의 주님을 향한 고백입니다.
가장 크신 하나님 !
가장 작은 자인 아가파오의 주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내 주님…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뛰어요"


*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
그냥 주님이 좋은
아주 작은 저예요
주님 어떤 말로 다 할까요
주님 사랑하는 맘
주님 사랑하는 나

주님 내 주님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뛰어요
주님 내 주님
주님 곁에 머물고 싶어요

보이지 않아도
주 따라갑니다
나는 모를 때도
주님 다 아시니
보이지 않아도
주 사랑합니다 오직
선하신 나의 주님


Lord, no words can express
All my heart for You
And myself that longs for You

O Lord, my Lord
Just calling your name makes my heart pound
O Lord, my Lord
I want to stay beside You

Even when I can't see anything
I still follow You
Even when I’m lost
You know everything
Even when I don’t see anything
I love You only
For the Lord is good


Señor, no hay palabras
Solo soy un nadie
Quien te ama con todo
Señor, no hay palabras
Sólo te deseo mi Señor
Sólo te anhelo mi Señor

Señor Jesús
Vocear tu nombre
Hace mi corazón palpitar
Señor Jesús
Quiero ir más cerca de ti

Aunque no pueda ver
Te seguiré Señor
Aunque no pueda saber
Tu sabes todo Señor
Aunque no pueda ver
Te seguiré sólo a ti
Mi buen Señor Jesú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