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아가서 1:2)
세상은 잠깐의 기쁨을 포도주처럼 마시지만, 곧 공허해집니다.
그러나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달고,
영혼을 적시는 영원한 기쁨과 평강입니다.
이 설교는 아가서의 첫 장면을 통해,
주님이 신부된 우리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그 사랑 안에서 참된 만족과 회복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전합니다.
“주님, 제게 입맞추소서. 주님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낫습니다.”
본문: 아가서 1:1–2
설교: 송금관 목사 (Pyeonggang Church, South Pasadena,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