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윈 루처가 쓴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라는 책이 지난 9월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이 책 추천사에서 박한수 목사는 독일교회가 히틀러가 거짓으로 약속한, "교회와 국가 사이의 평화"선언에 속절없이 속아서 독일교회의 미래를 송두리째 갖다 바친 것러럼 어리석은 실패를 하지 말라는 경고를 오늘의 한국교회가 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차바아 강의에서 박한수 목사가 이 책에 내용에 대한 메시지를 남긴 것이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편집하여 올려드립니다. (차바아 강의 풀버젼 https://youtu.be/nZXBnSrui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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