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옥한흠’은 한국교회 제자훈련에 평생을 헌신한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의 삶과 정신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극장에서 개봉돼 많은 분들을 만난 작품입니다.

잔인한 4월, 온라인에서 만나는 기독영화 무료 특별상영.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이하여 전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성도들의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교회에서는 기독교영화 무료 온라인 특별상영을 실시합니다.

그동안 극장에서 상영된 기독영화중, 엄선된 기독교영화를 선정하여 제작감독과 배급사의 기부를 통해 4월 6일~4.30일까지 온라인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