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위기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쁨의 순간들도 있었지만, 누구나가 그렇듯 기쁜 날 보다 고단한 날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마다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없지만 도움의 손길은 늘 함께 했음을 알게 됩니다. 인생의 길에서 늘 든든하게 나의 보호자로, 때로는 벗으로, 때로는 안내자 되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셨기에 걸어 올 수 있는 인생길이었습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사람들 인생은 짧으면 70, 길면 80이라고 할 만큼 사람은 언젠가는 이 생의 삶을 마무리 하고 떠나게 됩니다. 그 생의 마지막 날 내 인생의 성적표가 부끄럽지 않기를 원하기에 여전히 붙잡아야 할 것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게 됩니다. 그 분의 은혜가 아니면 제대로 걸어 갈 수도 걸어 올 수도 없었던 인생길. 오직 그 분만을 바라보며 나아 갑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는 당신께서도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므로 보호자요 안내자인 그 분의 은혜를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만난 인생 최고의 동반자 예수 그리스도를 님께서도 만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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