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현 박사의 특강시리즈 - 역사, 과학 그리고 복음]
그 첫번째 주제는 "6일 창조와 6천년 역사"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6일 동안 창조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신학교에서 조차도 외면당하고 있는 이 내용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창조 6일은 과연 현재의 6일과 같은 시간 개념일까?
아니면 하루를 천년 또는 특정할 수 없는 긴 시간으로 생각해야할까?
그리고,
67억년이라는 세상의 주장과는 달리,
성경은 인류와 이 세상의 역사가 6000년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맞는걸까?

김명현 박사의 명쾌한 해석과 함께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제작일; 2020년 1월
* 장소; 혜화동 타이니씨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