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김일성과 김정일 정권에 충성하던 보위부 병사가 중국에서 복음을 만나고 회심하였습니다.
그 후 북한에 복음을 전하러들어가 체포되어 겪은 고초 속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게 우리를 책임지시는지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