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죽어가는 딸들을 살리려고 한 자매님이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북하였습니다. 중국에서 복음을 영접하고 딸이 아니라 민족을 구원하려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갔다가 그 과정속에서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북한선교 #북한 #탈북민
김예진 집사님 2편 [김북한목사] (연락처02 934 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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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어가는 딸들을 살리려고 한 자매님이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북하였습니다. 중국에서 복음을 영접하고 딸이 아니라 민족을 구원하려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갔다가 그 과정속에서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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