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밀리 원장 송길원 목사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배우 교훈을 '나는 배웠다'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우한을 넘어 이탈리아를 거쳐 미국 등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 이 감동적인 글을 송길원 목사의 육성으로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었다.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예기치 않은 사태를 통해서도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위대함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