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16비트로 반주하는게 보통인데, 이번강좌에서는 16비트 셔플의 느낌으로 연주했다.
16비트 셔플(바운스)란 16분음표 4개가 한박자인데 길이가 모두 일정한것이 아니라
두 음 사이의 거리가 '따따따따'의 느낌이 아닌 "따아타 따아타 따아타 따아타" 이런 느낌이 되는 것이다.
이 곡은 16비트로 반주하는게 보통인데, 이번강좌에서는 16비트 셔플의 느낌으로 연주했다.
16비트 셔플(바운스)란 16분음표 4개가 한박자인데 길이가 모두 일정한것이 아니라
두 음 사이의 거리가 '따따따따'의 느낌이 아닌 "따아타 따아타 따아타 따아타" 이런 느낌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