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강민성님이 다시 한 번 러블리 가스펠에 방문하시어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소프라노 강민성님은 국내에서도 ‘가장 화려한 극고음’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리릭-콜로라투라 성악가로 현재 국내외 오페라 무대와 공연에서 왕성한 활동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국내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화 소외 지역/계층을 위한 음악회를 열어 예술과 함께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계시기도 하는데요, 후대 양성에 힘쓰며 전문 연주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신 소프라노 강민성님의 찬양을 통해 후대를 살리는 그리스도의 문화가 창출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