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힐송처치의 여성 예배인도자 달린첵.
그는 어릴적 단순히 음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로 15세가 되던 해, 많은 영혼들을 위해 자시의 삶을 헌신하기로 소원했다. 하지만 이후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교회내 평범한 찬양대원으로 허드렛일을 하며 그렇게 10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간혹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CM송 제작에도 관여했지만 결혼 이후로 뜻밖의 경제적 어려움과 심한 역경에 봉착하며 자신이 원래 바랬던 삶과 동떨어진 현실을 보며 몹시 힘겨워 할 때 그는 를 작곡하게 되었고 이는 자신의 교회뿐만 아니라 이웃교회, 전세계의 교회에서 두루 불러져 유명한 곡이 되었다. 이 곡은 ccm챠트 리스트에서 30연속 1워를 지키디고 했으며 29회 도브 어워드상 수상곡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