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지혜 입니다.
저의 찬송가 피아노 중 성탄의 기쁨을 잔잔히 연주한 앨범을
연속 듣기로 다시 올립니다.
2021년 저에게도 참 낯설고 떄론 답답한 시간이었지만,
감사로 잘 마무리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에게 샬롬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