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레아 슐링크처럼] 한달묵상 DAY 9-낭송자는 독일다름슈타트 기독교마리아자매회의 암브로시아 자매님

기록문화연구소는 [조지 뮬러처럼]에 이어 2번째 '한달묵상 시리즈'로 국민북스에서 출간한 [바실레아 슐링크처럼]을 유튜브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1904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태어난 바실레아 슐링크는 2001년 96세를 일기로 이 땅을 떠나기까지 평생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았던 믿음이 사람입니다. 2차세계대전 직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개신교 영성공동체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를 창립한 그녀는 언제나 '예와 아멘'의 삶을 살며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대로를 준행하는데 진력했습니다. 특히 회개야말로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라는 믿음으로 통회와 회개의 삶을 살았습니다. 어느때보다도 본질에 대한 갈망이 높아진 지금 시대에 바실레아 슐링크는 우리 믿음의 선배로 그가 평소 전했던 말씀을 정리한 [바실레아 슐링크처럼] 의 묵상이 하나님께 이르는 길을 제시해 주리라 믿습니다.

[조지 뮬러처럼]과 함께 [바실레아 슐링크처럼]도 책과 함께 영상을 매일 묵상하다보면 하나님을 추구했던 그녀의 영성이 우리들에게도 젖어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