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마약중독자나 도둑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삶의 무게에 눌려
살아야 했던 새뮤얼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란다. 다시 꿈을 꾸고 희망을 가져보렴!”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새뮤얼은 꿈을 향해 일어날 수 있었고,
그 사랑은 제2, 제3의 새뮤얼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 이름은 새뮤얼 올란도, 제 삶은 변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