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이 우리 삶 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평안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이 우리 삶 속에 있습니다.

2024년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한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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