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희 시인은 태어날때 의사의 실수로 평생 뇌성마비의 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녀에게 다가와 그녀를 크게 쓰실것이라 약속하셨고
그녀를 다른 이들과 공평하게 사랑하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증거하며 시를 쓰고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에게 돌아오게 하고있습니다.
그녀의 은혜로운 이야기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음악 - 크리스찬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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