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온정의 손길까지 식어버린 장기 불황 속에서 굳이 내 지갑 속의 돈이 직접적으로 나가지 않으면서 특별한 기부를 할 수 있는 문화가 생겨나 주목 받고 있다.
보통 기부나 봉사라고 하면 다들 어렵게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스마트 폰이 기부의 수단이 되면서 나눔에 IT를 입힌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고 있는 것!
다양한 앱들을 활용해 평소에 마음만 먹고 실천하지 못했었던 기부 및 봉사에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 특별한 날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스마트한 나눔 습관을 길러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채널IT 스마트 쇼 509회(www.channel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