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요가와 명상을 통한 일본식 불교에 관심을 두고 있던 미국계 유대인인
아리엘 블루멘탈은 결국 일본까지 건너가 본격적으로 선불교에 심취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구석에 밀려오는 끝없는 공허감으로
밤하늘의 달과 별을 만든 창조주에 관심을 두게 되던 어느 날 예수를 믿는 중국인을 만나
크리스천 모임에 참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뜻하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이스라엘에서 사역하고 있는 메시아닉 쥬 아리엘 블루멘탈의 예수를 만난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