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수 많은 비극적인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사람이 죽고, 사람들은 행복해 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죽이고, 인간들도 살아남기 위해 남을 헐뜯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처음 이 세상을 창조할 때 부터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이 세상에는 수 많은 비극적인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사람이 죽고, 사람들은 행복해 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죽이고, 인간들도 살아남기 위해 남을 헐뜯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처음 이 세상을 창조할 때 부터 이런 모습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