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T는 2001년에 창단된 CCD팀으로
크게 두가지의 사역을 한다.
첫째는 CCD 예배 사역이다.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동일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는데
그 마음의 문을 열도록 춤이라는 도구로 예배하고 있다.
실제로 10여년의 약 2000회의 사역을 통해 많은 이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수 없이 목격했고
척박한 한국의 사역여건 속에서도 DMT가 춤으로 예배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이유가 되고 있다.
두번째 사역은 CCD 보급사역이다.
50여곡이 넘는 곡을 직접 안무하고 발표하여 전국 많은 교회
워십팀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DMT 특유의 경쾌함이 담겨있는 안무와 힘있고 의미있는 안무들는
DMT가 많은 크리스챤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큰 이유이기도 하다.
2007년 고속도로에서의 큰 교통사고로 해체의 위기를 겪었으나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의지를 꺽을 순 없었다. 사고 이 후
오히려 더 힘있게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www.ilovedmt.com 을 통해 DMT팀을 초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