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이름을 쓸 수 있게 되어 행복해요.”

볼리비아 코차밤바,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어머니들은
한가지 공통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글을 읽고, 쓸 수 없다는 것.

컴패션은 태아?영아생존프로그램에 등록된 어머니뿐만 아니라
이 지역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언어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볼리비아 어머니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자녀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 컴패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